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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겸 기자 이재포 구속 사건입니다. 백종원 협박녀 라는 타이틀로 여배우 B씨를 부정적으로 쓴 허위기사 때문에 구속 됐다고 합니다



이재포가 허위기사를 쓴 여배우는 그 당시 촬영중 상대배우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재판중이였다고 합니다
 
이재포는 B씨와의 친분에 따라 총 3건의 허위 기사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법원에서는 이재포가 여배우에게 대중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줬고 또 상대 남배우가 자신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옳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썼기 때문에 유죄판결을 받았다 라며 박훈 변호사는 밝혔습니다




또 여배우가 백종원을 상대로 거액을 요구했다 라는 허위기사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백종원 측에서도 황당해 한 기사였습니다



이재포 백종원 협박녀 여배우 기사는 여배우가 백종원 가게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났다며 거액을 요구했다는 기사였는데요

사실은 여배우가 피해를 받은것에 대해 병원비 보상을 원했고 식당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거액을 요구했다는 갑질은 없었다고 하네요




이재포 백종원 협박녀 여배우 허위기사는 양쪽 다 황당한 입장이였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여배우에게 사전 연락을 하거나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기자생활에서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이재포 다시는 연예계에서도 보기 힘들것 같네요

이재포 구속 백종원 협박녀 여배우 사건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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