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정보-페이스북

나는 직장인이다. 캐쥬얼하게도 입고 모던하게도 입는다. 근데 들고다닐만한 가방이 없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옷은 그날 그날 틀리게 입을수 있지만 정작 가방은 몇개의 가방으로 돌려가면서 사용할것이고 나 또한 마찬가지의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알게된 ro라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가죽 퀄리티도 좋고 물론 질감도 좋다는 뜻이죠.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포인트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사진처럼 토드 or 크로스도 가능한 가방은 손잡이 부분이 슬라이드처럼 밑으로 들어갈수 있어 가벼운 짐을 갖고 있다면 클러치처럼 들고 다닐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짜잔

픽시 자전거도 이쁘지만 픽시 타는 분들도 이쁘네요. 즉 이쁜자전거 + 이쁜 여자 + 상큼발랄한 옷이 조합되면.... 허허허 간혹 길가다 픽시타시는 여성분들 종종보는데 참 매력있어요 진짜!! 물론 브레이크 달고 헬멧(귀여운)쓰고 다니시는 분들요~ 브레이크랑 보호장비는 필수~~!!!인거 아시죠!?? 아무튼 넋놓고 바라보게되는 픽시타는 여자들....

봄맞이 데이트룩 코디❤️ 어서 봄이 왔으면 출처 빙글 발비나 스토리

간절기 남자코디용으로 딱이네요